헉! 언니랑 야리고 싶어!!?부모님이 여행으로 부재중 동생에게 찐뽀빈빈으로 부탁하신 거유언니 응! 도발을 정말 받고… 한번뿐인 허즈였는데 절륜조루동생이 안나온척 폭주피스톤! 몇발 사정해도 멈추지 않는 발기!빈병에 휘날리는 침팬지에게 자꾸 오징어를 맞고 망코는 흠뻑!속내가 나오는 것을 눈치챘지만 속내가 내는 쾌감도 알아채서 언니 스스로 조르기도 하고!아빠들이 돌아오더라도 또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