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과외 선생님으로 방문한 먼저 기다리고 있던 것은...어른을 색시로 바보 취급해 오는 문학계 폭유 마세키!「그거 선생님 감상이죠?」리막음으로 논파해 오는 인텔리 문학 마세가키에 깔려서, 야한 게임으로 현혹된다!간지럼만 피우면 소리를 내 버리다니 빌어먹을 웃음소리네요. 롤리거유소녀에게 바보 취급을 받고 굴욕…하지만 작은 키에 어울리지 않는 Gcup 젖가슴을 앞에 두고 발기 불가피!!진지한 애가 이렇게 야한 줄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