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온 아들의 친구. 순수하고 에치에 흥미가 생길 정도의 나이 또래의 남자.그런 못생긴 몸을 내 색깔로 염색하고 싶어서 그만 손을 내밀어 버린다.에치가 하고 싶다는 그들의 바람을 이용해 M남으로 완성하는 쾌락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첫손 치●포를 물고 여자의 따뜻함을 인쇄한다.중독성이 너무 높은 그 쾌락의 지옥에서는 평생 벗어날 수 없게 된다.뇌된장이 엄마●코로 가득 찰 때까지 성벽을 일그러뜨리는 여자의 광기를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