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설명
도그마 설립 23주년 기념 작품. 「동급생 친구에게 잠을 청해, 잠을 청해, 스와핑까지. 하지만 밝은 미래」마에노 나나/시오미 아야(도그마 전속 여배우) 처음에, 이번 드라마 작품의 기획이 스타트한 것은 이유가 있다. 작년, 다이칸야마의 미니 극장에서, 마에노 나나짱이, 시오민의 극장판 「슈라」를 보러 와 주었을 때, 나나짱이 「부럽다. 시오민(しみん)과 함께 출연하고 싶다. 나도 영화 같은 작품 찍고 싶다라고 말한 것이 계기였다. 그리고 마에노 나나가 2025년 3월로 AV를 은퇴한다는 표명이 있었다. 나나와의 촬영은 지금까지 '순정육달마'에서 시작해 '묶다', 'M드럭', '고문육달마'와 모두 하드 작품의 온 퍼레이드였다. 한 번도 드라마 작품은 없었다. 어떻게든 은퇴까지의 카운트다운에서 나나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었어!! 이번 드라마 「동급생」은, 나나와 아야가 초, 중, 고등학교와 같은 학교에서 소꿉친구의 대친인 설정. 유채는 공부를 잘하는 반장 타입. 학예회의 주역을 하는 우등생. 반대로 아야는 전혀 공부하지 않는다. 학교 규칙을 지키지 않는다. 언제나 문제아이지만, 정반대의 두 사람이 아주 친한 사이이다. 성적으로 완전히 웃겼던 나나는 고1 때 아야에게 오나니의 법을 배운다. 그런 2명이 지금은 어른이 되어, 계속 여배우 지망으로 노력해 온 나나는 배우의 길을 좌절해, ●학교 시절의 담임으로, 30세 연상의 연극부의 고문이었던 타부치 선생과 결혼해, 신접살림에 살고 있다. 아야는 계속 졸업 후, 롯폰기, 긴자의 클럽에서 호스티스를 하고, 그 무렵 사랑하는 사이가 된 바텐의 마사와 변두리에 스낵바를 개점하지만, 코로나와 겹치면서 3년간 거의 장사가 되지 않아, 코로나가 밝아도 경영은 불안정한 상태다. 그런 2명이 코로나가 끝난 지 3년 만에 재회. 신혼집에서 행복한 신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 나나가, 실은 결혼하고 나서도 한 번도 타부치 선생님과 섹스하지 않았다. 나나는 자신이 에로의 매력이 없어서 혼자 고민하고 있었다. 나나는 언제나 조숙하고 쾌락주의의 색채로 선생님을 유혹해달라고 부탁한다!! 선생님이 성적으로 불능인지 아닌지 확인해 달라고!! 나나에게 부탁받고, 선생님을 덮쳐, 에로에로 에로에게 비난하는 아야. 아야의 농후하고 네트리한 초조함의 책망으로, 선생님은 바지 속의 진포빙빙이 되어 버린다. 생침포를 맞으면, 몸을 떨며 헐떡인다. 그때 그 광경을 방에 들어온 유채가 보고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아야에게 빙빙의 진포를 당하고 있는 남편인 선생님. 아야에게 이끌려 울면서 선생님의 진포를 빨아먹는 유채. 제자 2명에게 책망을 받아 한 명은 아내, 다른 한 명은 아내의 절친한 친구에게 미친 듯이 책망을 받아 마구 느껴버리는 선생님. 아야는 나나의 눈앞에서 선생님의 진포를 망코에게 기승위로 물어 버린다. 그걸 보고 다시 울음을 터뜨리는 나나. 울면서 치마, 바지 벗고, 나도 선생님 진포를 갖고 싶다고 말하며 투덜거린다. 나는 촬영중 이 광경을 보면서 이번 작품이 대성공할 것을 확신한 순간이었어. 모든 캐릭터가 제멋대로 빛을 내며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다. 마에노 나나, 시오미 아야, 둘 다 정말 야하고 훌륭해. 10분 가까운 긴 연극도 한 컷에 NG 없이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다. 이번 동급생은 222분의 초대작이다. 드라마 파트가 68분. 야한 장면이 154분이나 있어!! 나나와 아야의 진심이 드라마 AV의 최고 걸작을 탄생시켰다!! 꼭 봐줬으면 좋겠어!!
출시: 2024.08.20
제작사: 도그마
레이블: Dogma
시리즈:
감독: TOHJIRO